렌즈로 보는 세상/시간을 걷다
낮 술
돌파리 작가
2022. 4. 19. 08:10
잔인하던 겨울을 밀어내고
다시 돌아온 봄
그녀의 화려한 미소에 취해
낮부터 취해 비틀거렸다.
에라, 모르겠다.
갈 Z 자로 비틀거려도
마음 가는대로
사랑에 만취하고 싶다.
다시 돌아온 봄
그녀의 화려한 미소에 취해
낮부터 취해 비틀거렸다.
에라, 모르겠다.
갈 Z 자로 비틀거려도
마음 가는대로
사랑에 만취하고 싶다.